트리거포인트 헨드헬드 마사지볼 : 소흉근 허벅지 근막 마사지 추천

소개

폼롤러만으로 커버할 수 없는 곳이 있다

 

 

 

운동 후 수축되어있는 근육들은 결리고 뭉치게 만들어 몸을 더욱 피곤하게 한다. 따라서 운동 전후로 근육을 잘 풀어주고 휴식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 때 폼롤러 만으로는 풀어줄 수 없는 곳들이 있다. 특히 소흉근이나 앞 허벅지 같은 경우 무언가로 꾹꾹 눌러주고 싶은데, 그럴 때 단순한 공 형태의 마사지볼은 효율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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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한 손에 딱 잡히는 크기

업체 제공 사진

 

 

 

크기를 보면 알겠지만 손을 잡는 부분이 점점 넓어지는 구조여서 안정적으로 쥘 수 있고, 공의 크기는 생각보다 작아서 좀 더 높은 압력으로 눌러줄 수 있다. 높이 약 7cm 로 운동가방 한 켠에 집어넣어도 크게 무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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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성

밑면

소흉근을 주로 풀어준다

 

 

 

소흉근, 앞 허벅지와 같이 폼롤러로 풀기 어렵고 눌러도 시원하지 않은 곳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트리거포인트' 라는 브랜드에 걸맞게 공과 손잡이의 마찰력이 낮아서 빙글빙글 잘 굴러가고, 공이 쉽게 빠지거나 하는 일이 없다. 

 

 

 

엄청 불편하다

 

 

 

또한 뒷목을 마사지하고 싶을 때에는 바닥이나 벽에 대고 몸으로 눌러주면 되는데, 이 때 일반적인 마사지볼과는 다르게 공이 굴러가서 원하는 곳을 제대로 지압하지 못한다거나 하는 일이 없어서 굉장히 좋았다. 손잡이도 실리콘 재질로 되어있어서 바닥이나 벽에서 미끌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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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마사지 스틱 등도 좋지만, 이런 핸드헬드 마사지볼이 있으면 어디든 들고다니면서 원하는 부위를 부드럽게 돌려주면서 마사지할 수 있어서 좋다. 평소 트리거포인트에 대해 신뢰도가 있고 마사지볼이 불편하게 느껴졌다면 구매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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