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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포인트 헨드헬드 마사지볼 : 소흉근 허벅지 근막 마사지 추천 소개   운동 후 수축되어있는 근육들은 결리고 뭉치게 만들어 몸을 더욱 피곤하게 한다. 따라서 운동 전후로 근육을 잘 풀어주고 휴식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 때 폼롤러 만으로는 풀어줄 수 없는 곳들이 있다. 특히 소흉근이나 앞 허벅지 같은 경우 무언가로 꾹꾹 눌러주고 싶은데, 그럴 때 단순한 공 형태의 마사지볼은 효율적이지 않다.    크기   크기를 보면 알겠지만 손을 잡는 부분이 점점 넓어지는 구조여서 안정적으로 쥘 수 있고, 공의 크기는 생각보다 작아서 좀 더 높은 압력으로 눌러줄 수 있다. 높이 약 7cm 로 운동가방 한 켠에 집어넣어도 크게 무리가 없다.    사용성   소흉근, 앞 허벅지와 같이 폼롤러로 풀기 어렵고 눌러도 시원하지 않은 곳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트리거포인트' 라는 브랜드에..
럼블롤러 엑스트라펌 블랙 풀사이즈 : 폼롤러 스트레칭 지압 마사지 추천 소개   운동 후의 단축된 근육, 혹은 운동 전 유연성의 확보를 위해 폼롤러는 필수다. 폼롤러 혹은 마사지건 등으로 '근막을 이완시켜서 근육의 가동성을 확보'하는 것은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마사지건보다 폼롤러가 좋은 점은 손이 잘 닿지 않는 부분에도 적극적으로 마사지를 할 수 있고 흉추, 요추 등에 체중을 실어 '관절을 스트레칭'해 줄 수 있는 것이다.      선택럼블롤러 후기를 살펴보면 대부분 X-firm, 풀 사이즈를 강력 추천한다. 결국 마사지의 강도는 익숙해지기 마련이고 일정 수준의 높이나 길이가 있지 않으면 척추 부위 마사지는 어렵기 때문이다. 나는 키가 큰 편에 속하다 보니 실 사용 시 오히려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므로 조금 비싸도 RRX317로 ..
사보 데드리프트 프로 리뷰 : 헬스 파워리프팅 신발 추천 소개   나는 스트렝스 훈련을 즐겨하는데, 모든 직장인의 취미가 그렇듯 장비병이 도져서 신발을 3개나 갖고 있다. 스쿼트용 파워리프트 4, A7 스모 슬리퍼, 그리고 사보의 데드리프트 프로다. 그중 사보 데드리프트 프로를 대부분의 바벨 훈련에서 주력으로 사용한다. 항상 모든 리프팅용 신발은 정보가 부족한데, 이번 포스팅에서 사이즈에 대한 설명 그리고 착용감 등등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다.      가격현재 SBD 한국 총판으로도 활동하는 복싱천재에서 12.5에 판매 중이며 택배비는 5천 원이다. 직구가 아니면 접하기 어려운 신발들을 떼와서 나쁘지 않은 가격에 판매하는 것만으로도 고맙다. 리프팅 관련 커뮤니티에서 CS 문제가 있는 듯하지만 이외의 선택지가 없다. 내가 구매할 시점에는 원하는 컬러들의 사이즈가..
오버맥스 신가드 리뷰 : 헬스 파워리프팅 데드리프트 정강이 쓸림 보호대 추천 소개   평소 3대 운동을 즐겨하는데, 데드리프트시 광배에도 자연스럽게 힘을 주다 보면 상완을 몸으로 붙이는 힘 때문에 데드리프트가 정강이를 쓸면서 올라간다. 이 부위는 뼈와 가까워 통증도 심하고 바벨의 널링으로 인해 찰과상도 쉽게 입는다. 따라서 야구양말, 데드리프트 삭스, LP 정강이 보호대 등을 많이 사용하는데 개인적으로 이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크기   정강이의 모양을 고려하여 무릎과 가까운 부분은 45cm, 발목과 가까운 부분은 40cm로 설계하였다. 총길이는 31cm로 183cm인 내가 착용해도 정강이의 대부분을 커버한다. 나는 슬링랙을 이용해야 하는 헬스장이라 보호대의 정중앙 살짝 아래가 바벨의 시작점이다. 키가 엄청 큰데 땅데드를 하는 사람들은 내려 착용하여 무릎..
블렌더보틀 레디안 트라이탄 리뷰 : 헬스장 텀블러 물통 추천 소개크레아틴 가격 폭등으로 인해 원래 먹던 캡슐형 크레아틴을 파우더로 바꾸었고, 새벽운동 시 열량 보충을 위해 립톤 아이스티를 구매하여 둘을 같이 섞어 먹기 위하여 구매. 기존에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블렌더보틀을 사용 중이었으나 불편함을 느껴 레디안 트라이탄 제품으로 바꾸게 되었다.      교체 이유   파우더를 섞기 용이한 블렌더보틀은 피트니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여러 가지를 타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조건 800ml 이상 제품을 사는 것이 낫다. 기존에 사용하던 클래식 450ml 제품은 신타 6 두 스쿱만 넣어도 물을 넣었을 때 꽉 차고, 평소 일하면서 마시기에도 너무 자주 받아야 한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단점을 프로스택을 통해 여러 번 타먹는 방식으로 해소하려 했으나 이 또한 번거로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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