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모루 2배자력 M 에어클로 케이스 리뷰 : 맥세이프 실리콘 범퍼 케이스 추천

소개

신지모루 M-airclo 2배 자력 케이스

 

 

 

아이폰 14 프로를 사고 나서 맥세이프를 이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를 한 개도 구입하지 않았다. 굳이 필요성을 못 느끼기도 했고, 맥세이프의 자력이 충분하지 못한 경우 고가의 핸드폰에 손상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카드를 잃어버린 후로 애플 맥세이프 지갑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러한 걱정을 해소하고자 2배 자력 케이스를 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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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쿠팡에서 약 17000원 정도에 판매 중이다. 부가적인 기능이 들어간 케이스 치고 저렴하다. 신지모루는 쿠팡 같은 오픈마켓 플랫폼에서 공격적으로 마케팅하는 것을 많이 보았고 가격도 저렴하여 점유율을 점점 높여가는 듯 보인다. 구매링크는 게시물 하단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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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추가적인 구성품은 없다

 

 

 

뜯는 형태의 아주 단순한 패키징으로, 패키징 각을 위한 종이 판 이외에 특별한 구성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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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

후면에 신지모루라고 적힌 것이 흠

 

 

 

착용 시 전체적으로 유격없이 잘 맞고 하단의 스피커 구멍도 잘 뚫려 있으며 버튼을 누르는 감도 케이스를 끼지 않은 상태와 크게 다르지 않다. 현재 사용한 지 3달가량 되었는데 특별히 변색이 빠르다는 느낌도 없다. 다만 디자인이 조금 아쉽기는 하다. 굳이 신지모루 로고를 넣었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지갑이 아주 강력하게 붙어있다

 

 

 

항상 지갑을 부착하고 다닐 것이기 때문에 크게 고민없이 구매했다. 애플 정품 맥세이프 케이스, 그리고 케이스를 씌우지 않은 상태와 비교했을 때 확실히 그 자력이 강하다. 2배 이상이라고 느껴지며 웬만한 마찰로는 쉽게 떼어지지 않는다. 그럼 지갑을 사용하기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하단의 모서리에 엄지를 대고 밀면 지갑이 돌면서 쉽게 떼어진다. 따라서 일상생활 시에는 지갑이 아주 잘 붙어있다가 지갑을 사용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회전력을 가했을 때만 잘 떼어진다. 추후 벨킨의 맥세이프 보조배터리도 구매할 의향이 있는데, 그 정도의 무게도 안정적으로 지탱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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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맥세이프의 안정성에 대한 신뢰도가 부족했던 사람들에게 강력추천할 만한 아이템이다. 지갑을 붙이자마자 강한 자력에 놀라게 된다. 지갑이나 보조배터리를 붙여서 자석부위 디자인이 보이지 않게만 한다면, 사실상 대안이 없는 제품이다. 

 

 

 

 

 

 

 

최저가링크 :

https://link.coupang.com/a/bGXkNO 

신지모루 2배 자력 M 에어클로 마그네틱 맥세이프 휴대폰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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