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접지 초고속 미니 충전기 GM110 : USB PD 25W PPS GaN 접지 C타입 추천

소개

휴대성이 매우 좋다

 

 

 

기존에 클레버 타키온의 3 포트 질화갈륨 접지 충전기를 사용 중인데, 워낙에 휴대성에 집착을 하는 성격이라 1 포트 충전기가 필요하여 찾아보게 된 제품이다. 그 과정에서 국내 브랜드인 아트뮤가 좋은 후기가 많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실사용시 매우 만족하여 리뷰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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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현재 쿠팡에서 판매 중이며 색상은 흰색과 검은색 2가지다. 아트뮤는 충전기를 포트 수, USB 타입 구성에 따라 매우 다양한 라인업으로 판매 중이고, 그 외의 모바일 액세서리도 좋은 품질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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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본체 길이 5.4cm

 

 

 

전체적인 가로세로는 220V 콘센트 단자와 일치한다고 보면 되고, 길이는 5.4cm 정도로 매우 작다. 따라서 파우치나 가방의 작은 주머니에도 부담없이 들어가는 크기이다. 질화갈륨을 이용한 소형 충전기의 장점을 잘 살렸다고 볼 수 있고, 이것과 맥세이프 혹은 대용량 보조배터리를 조합하여 상황에 맞게 들고 다니면 아주 편리하다.  

 

 

 

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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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c타입 포트와 전원

전원 LED
USB-C
PD 3.0
PPS
25W
2년 무상 보증

 

 

 

대부분의 최신 질화갈륨 충전기에서 지원해야할 모든 옵션들은 기본적으로 다 지원한다. 또한 전기를 사용하는 액세서리 특성상 수리 및 보증기간이 매우 중요한데, 국내 회사이다 보니 그러한 점도 걱정이 없다. 후기만 살펴보아도 사후 처리가 훌륭함을 알 수 있다. 

 

 

 

공급하는 전력이 높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전자기기가 받아들일 수 있는 최대 전력, 케이블이 전달할 수 있는 최대 전력에 따라 적절한 것을 이용하면 된다. 현재 사용하는 아이폰 14프로는 최대 입력 전력이 25~29W인데 그냥 25W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또한 삼성전자 20000mAh 보조배터리도 최대 입력 전력 20W이기 때문에 사용성에 있어서는 전혀 불편함이 없다. 보조배터리는 항시 충전하고, 여러 기기에 전력을 공급해야하는 상황에는 보조배터리와 충전기 모두 활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와트 수는 높을수록 필연적으로 충전기의 크기가 커질 수밖에 없고, 나는 여러 포트를 이용해야 할 만큼 많은 전자제품을 들고 다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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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

가장 중요한 접지

 

 

 

나는 접지 충전기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다. 애플, 삼성에서 번들로 제공하는 충전기는 접지 처리가 되어있지 않아 콘센트 연결 시 기기에서 찌릿한 느낌이 들거나 터치, 애플 펜슬 이용시 끊김 현상이 발생한다. 접지 처리가 되어있으면 그런 현상이 거의 없고, 독형 충전기가 아닌 이상 접지는 필수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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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현재 몇 개월간 심한 발열이나 고장 없이 아주 잘 사용 중이다. 가방이 한결 가벼워졌고 충전속도도 만족스러워서 주변인들에게 적극 추천 중인 제품이다. 

 

 

 

최저가링크 :

https://link.coupang.com/a/bGXhCx 

아트뮤 USB PD 25W PPS GaN 접지 초고속 미니 충전기 GM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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